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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수입

BMW대표 스포츠 세단 3 시리즈

by 탈것들 2024. 3. 3.

 

BMW 스포츠세단 3 시리즈

연식

2019년 3월 ~ 모델

bmw 3series

총평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 동 디젤 터보 / 가솔린 터보 + PHEV 시스템 /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터보와 폭넓은 파워 트레인을 가진 3 시리즈 세단. 이밖에 M ​​시리즈도 준비된다. 그 최신 모델인 BMW M3 CS가 BMW 온라인 스토어 전매로 판매를 실시했다(2023년 5월).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와 늘어선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다.

 

만족하는 점

일본의 도로 환경에 베스트 매치인 바디 사이즈다. 전장 4720mm, 전폭 1825mm, 전고 1440mm(318i의 값)와 입체 주차장의 사이즈 제한도 받기 어렵다. 또, 현시점에서의 보텀 그레이드가 되는 318i라도 2.0L터보 엔진이기 때문에, 실용 영역에서의 토크가 굵다. 이것에 와이드 레인지의 8단 AT가 조합되기 때문에 매우 타기 쉽다. 가격도 560만엔대와 이 클래스의 수입 모델로는 저렴한 부류.

 

불만스러운 점

자동차 자체의 컨셉이나 실제의 바디 사이즈 등, 이른바 사용성은 양호하지만 차내외의 질감이 약간 낮다. 이것이 유감이다. BMW라고 할까 유럽 메이커는 전반적으로 전동화, 그 중에서도 BEV에 대해서는 디자인, 장비 모두 적극적이면서, 내연 기관 모델은 그 파생적인 입위치로, 신형이 되어도 신장대가 그다지 크지 않다 . 3안 카메라 방식의 선진 안전 기술에 관해서는 우위성이 있지만, 그 이외는 눈에 띄지 않는다.

 

디자인

본래라면, 전통적인 3박스 세단에 진정될 것인데, 세계적인 유행으로서 유려한 포름이 세단에게도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3시리즈도 매끄러운 라인을 곳곳에 반입했다. 깨끗한 라인을 보이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아이콘적인 스타일에서는 멀었다. 그릴 주위나 헤드라이트 주위 등, 파트 단체에서는 매우 굳은 제작이지만, 그 집합체인 보디 워크가 되면 평범하게 비친다.

 

주행 성능

개인적으로는 4기통 모델이라면 가솔린/디젤 모두 추천한다. 바디 사이즈에서도 접했지만, 일본의 도로 환경에 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318i는 좋다. 156PS/250N·m과 비력하게 느끼지만, 출력은 4500회전으로, 토크는 1300~4300회전으로 각각 최대치를 발휘한다. 여기에 8단 AT이므로 출력/토크 모두 항상 볼륨 존을 놓지 않는다. 절대적인 속도는 없지만 아주 좋은 실용 엔진이다.

 

승차감

225/50R17 인치와 지금은 소경으로 굵지 않은 타이어를 신는 318i 모델. 타이어의 에어 볼륨이 있는 만큼, 승차감은 매우 마일드다.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충분히 편안합니다. 왕도의 세단답게 바디 강성이 높고, 정숙성도 높다. 엔진 자체도 낮은 회전 영역을 상용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그 인상이 강하다. 디젤은 약간 연소음이 귀에 붙지만, 가솔린보다 더 낮은 회전역에서 부드럽게 달리기 때문에 승차감은 매끄럽다.

적재성

트렁크 룸은 480L로 수치적으로는 바디 사이즈의 평균이지만, 분할 가도식 리어 시트를 갖추는 것으로부터 장척물의 적재도 하기 쉽다. 또한, 트렁크 리드는 범퍼 상부로부터 크게 개방되기 때문에 짐을 적재하기 쉽고, 가장자리에는 한층 높은 수지제 가이드를 설치했기 때문에 범퍼를 손상시키기 어렵다. 리드의 스테이도 커버가 베풀어져, 적재하는 짐과의 간섭도 없다. 이러한 배려는 고맙다. 차내의 수납 공간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연비

카탈로그의 WLTC 값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318i와 320i가 13.0km/L, 디젤 xDrive(AWD 모델)가 15.5km/L이다. 이것이 PHEV 모델이 되면 하이브리드 연료 소비율 JC08 모드로 16.7km/L, 3.0L 6기통 터보에서는 10.6km/L까지 떨어진다. 그러나 실연비 수치는 318i와 320i 모두 고속도로에서는 17.0km/L대를 어려움없이 기록하고, 디젤에서는 20km/L 정도까지 늘어난다.

가격

568만~1074만엔으로 폭넓은 라인업이지만, 주력의 4기통 모델이 되면 상한은 디젤 xDrive에서 720만엔, PHEV 모델에서도 750만엔에 맞는다. 고가인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4기통 가솔린 모델이라면 그레이드나 장비를 선택해도 600만엔대에 들어간다. 사이즈로부터 오는 처리의 장점은 미점이지만, 그 사이즈감과 고속 주행시의 안정감의 양립은, 좀처럼 이 가격대에서는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