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SUV 자동차 익스페디션

포드 익스페디션

제원

포드 익스페디션(Ford Expedition)은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Ford)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7~8인승 SUV입니다.

모델명	포드 익스페디션
제조지 & 제조사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포드
최초생산	2017년도 9월 25일
엔진형식	3.5L에코부스트 V6
미션형식	토크컨버터 10단 셀렉트시프트 10R80 자동변속기
구동방식	앞 엔진 후륜구동 / 후륜구동 기반 파트타임 4wd
배기량	3,496cc
최고출력	375마력 5,000rpm
최고토크	637N.m 2,250~3,500rpm. 615N.M 3,250rpm
승차가능인원	8인승

그외 전장 - 5,335mm, 5,636mm

        전폭 - 2,075mm

 

포드익스페디션의 역사와 현재

1997년 첫 선을 보인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150과 같은 차대로 제작된 SUV로 3세대 중반까지는 V8 4.6/5.4리터 엔진으로 가솔린 엔진을 구동했고, 3세대부터는 V6 3.5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채용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21년 3월 22일 7~8인승 4세대 차량을 통해 국내에 첫 진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10단 자동변속기와 405마력의 V6 3.5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복합연비가 7.4km/L에 달합니다.

 

포드는 2017년 텍사스에서 열린 시카고 모터쇼에서 2월 7일 첫 선을 보이기 전에 새롭게 디자인된 익스페디션을 선보였고, 2017년 9월 25일 루이빌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고, 같은 해 11월에는 대리점 인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코드명이 U553인 이 프로그램은 13세대 F-150 및 뉴 링컨 내비게이터와 차체 온 프레임 T3 플랫폼을 공유했습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4륜 독립 서스펜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소재 서스펜션을 더욱 가볍게 해줍니다.
새로운 전자식 10단 자동변속기는 회전 다이얼을 사용하여 작동합니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Ford Expedition도 SSV(Special Service Vehicle)로 정부 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2일 국내 출시 시 10단 자동변속기, 405마력 V63.5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등 사양만 적용되며, 출고가는 8240만원, 8인승과 7인승 모델도 출시되며, [5] # 링컨 내비게이터 7.4km/L로 전국 포드 대리점에서 국내 복합연비 공개 시작.

그러나 익스페디션이 국내에서 출시되는 동안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미국 본토에서 제작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롭게 공개된 레인저와 달리 전체 모델 변경/페이스리프트 전 재고 감소라는 조롱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포드익스페디션의 활용

벼룩차량과 민간수용모델의 명칭이 그대로 붙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인터셉터(Interceptor) 모델과 달리 민간수용모델의 구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며, 경찰차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크기가 크기 때문에 경쟁차량과 마찬가지로 SWAT나 연방정부기관 등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어 경찰차나 정부기관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 경찰기관에서는 일반 순찰차 대신 탐지견 수송용, 경찰 구급차, 수색구조용 차량 등 특수목적 경찰차로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